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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유럽 여행기 (넷째, 다섯째 날) - 런던 버거앤랍스터, 벨기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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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유럽 여행기 (넷째, 다섯째 날) - 런던 버거앤랍스터, 벨기에

코어닷투데이 2017.11.09 09:34

영국&유럽 여행의 넷째 날과 다섯째 날은 한번에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넷째 날은 Legal Geek Conference에 참여했기 때문에, 

이전에 써놓은 포스트를 참고하면 될 것 같아요.


http://coredottoday.tistory.com/6


그리고 맛있는 저녁을 먹었는데요 !

또 안보고 넘어갈 수는 없잖습니까 !

따로 포스팅하자니 너무 작을 것 같고 !

그래서 다섯째 날에 함께 포스팅합니다 !


오후 5시반쯤 Conference를 나와서 저녁식사를 고민하던 중

여기가 진짜 런던이다 라고 느껴서 찍은 사진.


뭔가 진짜 '여기가 런던이다'라고 말하는 것 같지 않나요?ㅋㅋㅋ

여기는 Brick Lane 근처입니당.


이후 런던에서 맛집으로 유명하다고 알려진

버거앤랍스터 '본점'으로 가기로 하고 이동했어요.


이동은 구글맵이 친절하게 가르쳐 주어서 어렵진 않았어요!

제가 블로거가 된지 얼마 안돼서, 찍어온 메뉴판은 없네여..^^
(메뉴판은 버거앤랍스터 홈페이지를 참고했습니당 )

근데 가격과 메뉴가 조금 다른 것 같아요.

저는 1POUND LOBSTER 23파운드 짜리 먹었거든요ㅜ..


가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타 블로그를 참고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희는 세명에서 각각 1POUND LOBSTER를 하나씩 시켰어요.

버거를 드시는 분들도 많던데,

저희는 이미 conference에서 버거를 먹은 터라

랍스타+맥주 3잔을 시켰습니당 !


사진이 너무 큰가요! 

좋은건 크게 크게 봐야하지 않겠슴까! 하하!

그릴이랑 스팀 중 선택할 수 있는데

역시 갑각류는 찜이죠^^ 셋 다 스팀으로 주문했습니다.


맥주는 각자 다 다른거 시켰고, 저는 타이거BEER 시켰었는데

무난하게 괜찮았었어요!


랍스터에는 칩스랑 샐러드가 함께 나와요!

먹었을때 와 배불러 이런 느낌은 없지만, 적당히 기분좋은 정도였어요!

(아마 맥주때문일 수도)


런던 물가 완전 비싸잖아요ㅠ..

23파운드에 랍스터를 먹을 수 있다는 것이 넘 신기했어요.


저녁은 이렇게 해결하고 다음 날 일정을 위해

 숙소로 들어갔습니다.


다음 날 일정은 벨기에로 이동하는 일정이었거든요,


벨기에로 이동은 '유로스타'를 통해서 했습니다.


사실 떠나기 이주 전까지도 나라간의 이동수단은 정하지 못한 상태였어요.

유로스타는 특히 한 두달 전에 미리 예약해야

싸게 갈 수있다던데, 


저희는 이주 전에 해버려서 인당 약 75파운드 정도 들었어요ㅠ..


버스가 몇십 배 싸긴 한데 다음 날 새벽에 도착하더라구요.

 이미 숙소도 다 예약해 놓은 상황이었고

저희는


돈<<<<시간


이었기 때문에 눈물을 머금고 유로스타를 결제했습니당.

만 25세가 아슬아슬하게 아니었기 때문에 유스로 결제했어요.


LONDON ST-PANCRAS > BRUXELLES MIDI 

약 두시간정도 걸린듯 해요 

( ktx 타고 울산 -> 서울 거리 정도)


유로스타를 타기 위해 ST-PANCRAS역으로 이동하는데

킹스크로스역이 바로 앞에 있거든요.


저희는 숙소에서 킹스크로스로 가는 버스를 타고 이동했어요.


그곳에서 오이스터 카드를 환불 했는데

10파운드 정도를 받았어요.


생각보다 너무 많이 남아서 어떡할까 고민중에 눈에 들어온


애프터눈 티 !


일인당 20파운드였는데

영국에서 AFTERNOON TEA를 꼭 한 번 해보고 싶었거든요.

망설임없이 가게로 들어갔습니당!


킹스크로스역 2층에 식당가에 가면 애프터눈티 하는 곳이

한군데 딱 있더라구요! 그곳이에요.


1층에는 샌드위치와 타르트, 2층에는 스콘 3층은 디저트 종류였어요.

맛은 빵이니까 당연히 맛있었어요!

근데 샌드위치안에 내용물이 조금 부실하더라구요ㅜ..

편의점에 파는 샌드위치보다 못한 느낌..?

아쉬웠어요 저 샌드위치 완전 좋아하는데 !


저와 슬기 둘다 빵순인데, 이렇게 애프터눈티를 즐기고 나니

한동안 빵 생각은 안나더라구요..^^


이렇게 아침식사를 해결하고 세인트판크라스역으로 이동했어요.


남은 파운드는 여기서 기념품 산다고 다 소진했어요!

여기에 아기자기하고 예쁜 기념품샵이 많더라구요


제가 여행 갔다와서 친구들한테 준 키링이에요.

친구들이 예쁘다고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ST-PANCRAS역에서 3파운드에 샀습니당.

기념선물 딱히 정하지 못했다면 

남는 파운드로 이 키링도 괜찮은 것 같아요!


유로스타 들어갈때는 미리 뽑아온 표를 

출입구 기계에 인식시켜 통과했어요.


입국심사랄 것 까진 없지만 공항이랑 똑같이 도장도 찍어주시던데

딱히 무슨 질문을 하거나 하진 않았어요.


그렇게 기다려서 탄 유로스타는 ktx보다 넓고 좋았어요!


*한가지 알려드리고 싶은 점은*

타자마자 기차 와이파이를 연결하셔야 된다는 거에요!

와이파이는 몇 가지 정보만 입력하면 무료에요.


해저터널로 다니는 기차다보니 데이터는 안됐었고

중간중간에 저렇게 육지에 올때마다 와이파이 연결하려고 하면

잘 안되더라구욥ㅠㅠ 속터지는줄 !!!!!!

 

두시간만에 벨기에 도착했습니다.

제일 먼저 지하철역에 가서 24시간짜리 무제한 교통카드

7.5유로에 구매했어요!


첫 이용시간부터 24시간 동안 이용가능합니다.

그리고 지하철탈 때 몇 시간 남았는지 표시됐던 것 같아요.


저는 트램은 거의 안탔고, 버스랑 지하철을 주로 탄 것 같아요.


교통카드를 끊고 지하철을 이용해

오줌싸개 동상을 보러갔어요.

딱! 내리니까! 보이는 풍경이! 예술이었어요

뭔가 런던과는 또 다른 분위기였어요!


오줌싸개 소녀동상은

근데 시간이 늦어서 그런지 철창속에 갇혀있더라구요ㅠ...불땅...


캐리어를 들고 이동하려다보니 너무 힘들어서 

저녁은 숙소에 빨리 들어가서 쉬기로하고

담날 아침 6시부터 움직이기로 했어요.


근데 벨기에 에어비앤비 숙소가 진짜 너무 예뻤어요.

강추강추합니다.

아기자기하고 이쁜 방에, 성스러운 변기ㅜㅋㅋㅋㅋㅋ

무엇보다 고양이들이 완전 개냥이었어요 애교 짱 많구

주방으로 나가려 하면 저렇게 앉아서 저희를 구경하더라구용


주인은 남녀 커플이었는데, 이 분들이 2층을 쓰고 

저희는 1층을 썼어요. 

넘나 친절한 훈남 남자친구분★★★

이 저희를 맞이해주셨어요..^&^


소품이나 가구에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부탁하시더라구요 !

따뜻한물도 잘 나왔고, 침대도 푹신하니 좋았어요.


마지막으로 화룡점정..^^,...


내내 느끼한 걸 먹어서 그런지 신라면이 정말 땡겼어요 !!!!!!!!

마침 벨기에에 차이나마트?가 있던데

거기 아시아 물건들을 다 판다고 하더라구요.

혹시나 해서 봤더니 역시나 신라면이 있었어요♥


그리고 편의점에서 사온 맥주!

그냥 일반 맥주인데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벨기에에서는 맥주 꼭 드셔보셔용!! +신라면도 함께


이렇게 험난했던 하루를 마무리하고 

벨기에에서의 둘째날이 곧 시작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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